요즘 고양이와 강아지 애교를
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1인.
원래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했는데
계속 같이있고 보니까 고양이도
귀엽고 예쁘더라구요 :)
대신.. 다리에 큰 흉터가 남았지만^^
역시 고양이는 손톱을 조심해야하는듯..
내..다..ㄹ..........
자는 모습을 얼떨결에 봤는데
얼굴 표정이....ㅎㅎㅎㅎ
너무 귀엽지 않나요?
저러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.
자는 건지 멍 때리는건지...
요즘 무럭무럭 자라는 고양이!
아기때는 정말 조금했는데
요즘은 너무 커서 날마다
놀라게 되는 것 같아요.
그리고 고양이 친구인 강아지도
자는 모습이 천사랍니다 :)
놀 때는 엄청 날뛰는데..
잘 때는 어쩜 이리도 얌전한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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