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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기록공간

자는 모습은 언제나 천사!

by 달콤스러운모카 2018. 12. 26.



요즘 고양이와 강아지 애교를

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1인.

원래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했는데

계속 같이있고 보니까 고양이도

귀엽고 예쁘더라구요 :)


대신.. 다리에 큰 흉터가 남았지만^^

역시 고양이는 손톱을 조심해야하는듯..

내..다..ㄹ..........





자는 모습을 얼떨결에 봤는데

얼굴 표정이....ㅎㅎㅎㅎ

너무 귀엽지 않나요?


저러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.

자는 건지 멍 때리는건지...





요즘 무럭무럭 자라는 고양이!

아기때는 정말 조금했는데

요즘은 너무 커서 날마다

놀라게 되는 것 같아요.





그리고 고양이 친구인 강아지도

자는 모습이 천사랍니다 :)


놀 때는 엄청 날뛰는데..

잘 때는 어쩜 이리도 얌전한지..